최진석 교수님의 인터뷰를 유트브로 시청하면서 기억에 남는 글귀를 적어본다.
전략적 vs 전술적
전략적이란 한마디로 판을 새로 짜는 일이다.
즉 이전에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으로 주체적이고 독창적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전술적이란 한마디로 기존 전략에 맞게 추진하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전략적으로 사고하여야 한다.
나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떠한 삶을 추구하는지 죽을때까지 생각해야한다.
시를 읽는 사람 vs 시를 읽지 않는 사람
나는 그동안 책을 즐겨 보지 못했다.
시가 가장 맘에 드는것은 짧다는 것이다.
그리고 은유를 통해서 강한 인상을 주는 것~
이제 시도 좀 읽어보면서 탁월한 인생을 살아보자.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일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자기 맘대로 살아보지 못한것이라고 한다.
내 의지대로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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